서주원 구단주 어떤 게임이길래
하트시그널 서주원 구단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제 3회분만 남겨놓은 하트시그널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4명의 남자와 4명의 여자로 구성된 하트시그널에서 유독 화제를 모으는 남자 출연자가 있는데요. 바로 서주원입니다. 서주원은 여친 인스타, 3억이 넘는 슈퍼카 애스터마틴, 게임 구단주 등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서주원 여친인스타, 슈퍼카 등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지난 포스팅을 참조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알려진 대로 서주원은 중앙대학교 입학과 동시에 레이싱 프로에 데뷔할 정도로 레이싱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잘생긴 외모와 금주서 집안과 함께 레이싱 실력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그는 현재 30대가 대부분인 레이싱판에서 몇 안되는 20대이면서 밀리지 않는 자신감으로 수많은 우승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데뷔 2년 만인 2010년에 <코리아 카트 챔피언십> 시즌 종합 챔피언을 차지했고, 2013년엔 한국인 최초로 일본 카드 부문 시리즈에서도 챔피언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이런 서주원은 지난해부터 <세다코퍼레이션> 이라는 회사를 차려 CEO로도 활약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다코퍼레이션>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전기술을 알려주고, 자동차 브랜드 행사를 대행해주는 회사로 레이싱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서주원에게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서주원이 하트시그널에서 언급하며 화제가 된 것 중 하나가 게임 구단주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인데요. 서주원은 현재 카트라이더 인디고팀의 팀장 겸 구단주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팀은 '2016년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에서 우승하는 등 실력을 높은 실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카트라이더에서 전설이라 불리는 '문호준'이 소속된 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주원은 팀장으로만 활약하는 코치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게임도 하고 있으며, 2016년엔 팀장 서주원이 확약했다는 기사가 있는 것으로 보아선 실력도 상단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트시그널에서만 보다가 카트라이더 인디고팀 우승사진, 게임사진, 코치해주고 있는 사진들을 보니 뭔가 그 나이에 걸맞는 20대의 어린청년 같은 느낌이 물씬듭니다. 서주원은 참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인디고팀은 서주원이 차린 회사인 <세다코퍼레이션>의 이름에 걸맞게 <세다 레이싱>이라는 팀으로 팀명을 변경하여 승승장구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