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희석 부인 이경민 병원을 그만둔 이유
싱글와이프에 출연하여 매력을 뽐내고 있는 남희석 부인 이경민씨에 대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싱글와이프에 다양한 캐릭터의 연예인의 아내들이 나오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남희석 아내인 이경민씨가 가장 호감이 가는 것 같습니다. 이경민씨는 싱글와이프를 통해 치과의사로 치열하게 살아온 사실을 밝히며, 현재는 병원을 그만두고 쉬고 있다고 하여 병원을 그만 둔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그녀가 무슨 일 때문에 병원을 그만두게 된 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치과원장 #결혼17년 #두아이의엄마
#서울대 #치과원장 #마흔
이경민은 SBS '싱글와이프' 인터뷰에서 "초,중,고, 대학 생활을 보내며 나는 쉬면 안되는 줄 알았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서울대 출신 치과의사로 그리고 병원원장으로 치열한 삶을 살아오던 어느날 지하철에서 쓰러진 뒤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 봤다고 하는데요. 당시 이경민의 나이가 마흔이였다고 합니다.
당시 남편 남희석으로 부터 "이젠 그만 쉬어"라는 말을 듣고 싶었지만, 정작 남희석은 "화이팅"이라고 말해 남희석이 원망스러웠합니다. 남희석 부인 이경민씨는 현재 1년째 병원을 그만둔 뒤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합니다.
#쉼 #그림
이경민씨의 현재 나이는 만42세로 1년전 병원을 그만두었다면, 아마 41살즈음...그러니 지하철에서 쓰러진 즈음에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보고 쉬기로 결정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너무 쉼 없이 살아온 자신을 뒤돌아본 뒤 자신이 하고 싶었던 것인 그림을 그리기로 결정 한 것 같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남희석 부인 이경민의 그림도 공개되었는데요. 1년밖에 안됐다는 이경민의 그림이 예사롭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그림 실력도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