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6 출시




  드디어 LG G6가 세상에 공개되었습니다. 사실상 유출된 스펙과 큰 차이가 없이 출시 되었기 때문에 새로운 사항은 없지만, 해외 언론들을 통해 "기존 LG 스마트폰 중 최고" 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LG G6 이기에 이번엔 기대를 해봐도 될 것 같습니다. LG전자는 뛰어난 음향, 높은 화소의 카메라, 5.7인치 (18:9비율) 대형 디스플레이 등을 통해 아이폰, 갤럭시와의 차별성을 통한 승부 보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선점을 위해 3사 중 가장 빠른 시기에 신규모델을 출시하였습니다. 그동안 LG전자는 G5와 G4를 통해 높은 폭의 적자를 보았기에 이번 LG G6를 통해 거는 기대감이 남다를 것으로 판단됩니다. 


모듈형대신 일체형으로

 일부 언론 보도를 접해보니 LG G시리즈 최초로 일체형을 택했다고 하지만, 이미 LG 옵티머스 G를 통해 일체형 배터리를 택한적이 있어 이 부분은 새롭다기보다 다시 돌아왔다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LG G6는 방진, 방습 최고등급이라는 IP68 등급 모델입니다. IP68은 1.5m 물속에서 30분이상 방수가 가능한 등급으로 이런 등급을 실현하기 위해 일체형 배터리을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음질에 대한 기준을 높이다

 LG 스마트폰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매니아 사이에서 인정받은 음질입니다. G6는 세계최초 돌비 오디오를 탑재해 어떤 음향을 들려줄지 큰 관심을 모으는 부분입니다. 이번에도 LG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음향에 신경을 많이 쓴 것이 눈에 보이는 부분이지만, 반대로 매니아들에게만 인정받는 스마트폰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구매자들은 다양한 선택사항을 고려하여 스마트폰을 구매하지만, 그 중 음향만을 생각하는 구매자는 많지 않기 때문에 전작인 V20처럼 매니아들에게만 인기 있는 모델지 되지 않을지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18:9 비율 풀비전 디스플레이로 크게보자

 G6의 모험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이번 디스플레이입니다. 18 : 9 비율 (쉽게말해 2 : 1)을 적용하여 기존 스마트폰이 길죽한 직사각형이였다면, G6는 그보다 정사각형에 가까운 뭉뚝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합쳐부르는 패블릿이라는 컨셉으로 5.7인치에 달하는 대형 화면으로 더욱 시원한 스마트폰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그 외 기타기능

 G6는 애플의 시리와 같은 AI 가상 비서 서비스격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세계 최초로 선보입니다. 또한 삼성, 애플 등 다양한 페이전쟁 속에 LG도 6월부터 LG페이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Posted by 와이키키 KAK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