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굿즈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굿즈는 일반적으로 상품을 뜻하는
말입니다.
최근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에 관련된 상품을
판매하는 걸 상품이라는 말보다는
누구누구 굿즈 라는 이름을 붙여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여자친구 관련 상품인 여자친구 굿즈가
판매와 동시에 큰 논란을 불러일으킨 것입니다.
이유는 여자친구 굿즈 상품 쿠션인인데요.
이 쿠션은 길이 180cm 폭 60cm에 실제 여자친구
사진을 프린트 판매하는 것 이였습니다.
이 상품은 6만원으로 6명의 모습이 각각 담겨있었는데요.
이 상품이 성적인 것을 상품화 시켰다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쿠션을 일본의 오타쿠 같은
사람들이 안고 다닐 것 같은 이미지가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욱 이 쿠션이 성을 상품화했다는
논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러한 논란이 커지자 여자친구 측에서는 이
굿즈를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 공식 성명을 냈습니다.
성명을 통해 여자친구 측은 첫 콘서트를 기념에
좋은 의도로 판매할 것이었지만, 좋지 못한 의도로
보여져 죄송하다면서 생산과 판매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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