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일감몰아주기가 화제입니다. 17년 7월 10일 JTBC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삼양식품이 일감을 몰아주고 지주회사가 페이퍼 컴퍼니라를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삼양식품의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삼양라면이 있습니다. 삼양라면은 1963년 9월 15일 국내 최초의 라면으로 지금의 삼양식품을 있게 했습니다.


삼양라면▲ 국내 최초의 라면 '삼양라면'


삼양식품은 이 외에 불닭볶음면 등 식품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이런 삼양식품의 수년치 내부거래 자료를 입수한 JTBC는 오너 일가의 일감 몰아주가 정황을 파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삼양식품의 대표 제품인 삼양라면을 만드는데, 라면 스프 원료, 라면 박스, 라면 비닐 포장지 등을 오너의 일가가 세운 회사에게 납품 받아 일감을 몰아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삼양식품 일감몰아주기▲ 일감몰아주기 의혹을 받고 있는 삼양식품 (사진출처 JTBC 뉴스룸)



이 과정에서 당연히 가격을 싸게하지 않고, 비싼 가격을 주고 사는 등의 일감을 오너 일가에게 몰아주고 돈을 전달하는 방법을 썼습니다. 이에 대해 삼양식품 측은 "유령회사가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내놓았지만, 의혹은 쉽게 수그러들 것 같지 않습니다.


삼양식품 사옥▲ 삼양식품 일감몰아주기 의혹을 받고 있는 삼양식품의 사옥



최근 호식이두마리 치킨, 미스터피자 등 오너들의 갑질로 인해 대기업에 대한 불신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삼양식품 일감몰아주기는 또 한번 기업들의 비리가 수면위로 떠오른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검찰조사가 시작된 것은 아니고, JTBC 취재결과에 따른 의혹제기입니다. 하지만 최근 JTBC의 보도의 신뢰성을 보았을 때 삼양식품 일감몰아주기가 어느정도 맞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과연 검찰은 이번 의혹에 대해 어떤 조사를 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Posted by 와이키키 KAK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