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에어백 제조업체인 일본의 다카타가 2차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빚을 떠안고 파산 신청을 했습니다. 최근 일본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전자회사인 도시바, 샤프와 같은 굴지의 기업들이 줄줄이 무너진 충격이 채 가시지 않은 시점에 다카타 에어백의 파산은 또한번 일본을 충격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다카타 파산



2015년 기준 스웨덴의 오토리스(25%)에 뒤를 이어 세계 에어백 시장 점유율 22%의 기업이 파산한 것에 대해 일본은 물론 전 세계가 놀라고 있습니다. 부채는 추가 리콜 비용을 포함해 총 17조라는 상상하기 힘든 금액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17조라는 금액은 일본 제조업체 가운데 전무후무한 채무 규모라 할 수 있습니다.


에어백 리콜



다카타는 2008년 에어백 결함이 본격 문제가 된 이후 교환만 1억대를 넘게 해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다카타 에어백의 몰락 원인으로 꼽히는 것으로 에어백 중 건조제가 들어있지 않은 에어백의 경우 철 및 플라스틱 부품이 에어백을 뚫고 나와 운전자의 몸에 박혀 치명적인 부상이나 사망을 유발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였습니다.


다카타 에어백 결함



이로 인해 미국에서만 지난 2015년 5월까지 10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부상당했으며, 부상자 중 9명은 불구자, 2명은 실명이 될 만큼 결함으로 인한 피해가 컷기에 다카타 에어백의 몰락한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벌금은 물론, 2015년 11월 에어백 결함을 알고도 즉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7000만 달러 벌금을 무는 등 리콜과 벌금으로 인해 다카타는 버티지 못하고 결국 파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에어백 리콜



현재 일본 내 1차 하청업체만 130개로, 미수금을 받지 못해 줄도산 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자 정부가 지원까지 하며 상황을 모면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이번 사건으로인해 이전에도 도요타가 안전 결함을 소극적으로 대처하다 미국에서 천만대 넘게 리콜했고, 미쓰비시의 연비조작 등으로 인해 일본 자동차의 이미지가 추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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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24일, 트럼프 정부는 새 주한미대사로 '빅터 차'가 유력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그동안 주한 미국대사라고 한다면 마크 리퍼트를 떠올리기 일수였는데, 마크 리퍼트 대사가 떠난지도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미국 대사가 없었기에 한미 동맹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우려 섞인 목소리들이 많았지만, 이번 '빅터 차' 주한 미국대사 임명으로 인해 한미관계의 공조가 앞으로 견고해질 것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는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석좌로 김정은 사망이나 4자회담 구성등 한반도의 굵직굵직한 사건이 있을 때마다 지한파로 활약해왔습니다.


최근 워싱턴 외교가와 한국 전문가들 사이에서 '북한을 잘 아는 사람'이 차기 대사로 내정되었다는 소문이 돌았고, 차 교수는 트럼프 행정부의 국무부와 국방부 아시아 담당 차관보 후보로도 꾸준히 이름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부시 행정부 때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담당 보좌관으로 일한 경험을 인정받아 이번 주한 미국대사로 유력해 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빅터 차 내정



현재 맞바지 검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지만, 높은 가능성으로 '빅터 차'주한 미국대사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트럼프 정부는 후보자로 내정했다가 갑작스럽게 마음을 바꿔 지명을 철회한 일들도 있기 때문에 최종 지명까진 확신할 수 없다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주한 미국대사는 일반적으로 미국 대선 때 활약이 많은 사람 중 동아시아 정책과 관련이 깊은 사람을 임명했던 것이 일반적이였습니다. 


빅터 차



이전 마크 리퍼트 전 주안미국대사의 경우에도 오바마 캠프 동아시아 정책 공약 수립에 지대한 공을 세워 주한 미국대사를 했던만큼 트럼프 캠프에서 활약이 전혀 없던 빅터 차의 이번 주한 미국대사임명은 조금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



하지만, 빅터 차 석좌 자체가 대북 강경론자로 트럼프 정부의 현재 대북과 중국을 대하는 입장이 어느정도 맞아 떨어지기에 현재 주한 미국대사로 적합한 것으로 판단되어 임명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그가 대북강경론자로 밝혀진 만큼 앞으로의 한반도의 변화와 우리 정부와의 입장차이 속에서 어떠한 공조를 펼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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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의 메인보컬로 활약하던 초아가 갑작스럽게 탈퇴 소식을 밝혔습니다. 이미 몇 달 전부터 루머를 통해 초아는 AOA 탈퇴 혹은 결혼설에 휩싸였지만, 그에대해 아무런 대응이 없다 SNS를 통한 갑작스런 탈퇴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소속사는 그동안 초아의 잠적을 두고 단순 휴식이라 입장을 밝혔지만, 초아가 SNS를 통해 직접 탈퇴를 발표하며 초아를 둘러싼 진실이 들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초아는 우울증과 불면증 등의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AOA를 탈퇴하는 것은 물론 연예계 생활을 정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나진산업 이석진 대표와 일본 동반여행하는 사진이 찍히며, 단순 스트레스로 인한 AOA 탈퇴가 아닌 결혼준비를 위한 AOA 탈퇴일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 나진산업 이석진 대표는 과연 어떤 인물일까? 이석진 대표는 나진산업의 이병두 회장의 손자로 24세에 나진산업에 입사해 2011년 나진산업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E-sport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나진게임단은 한번씩 들어보셨을 텐데, 그 나진 게임단을 운영하는 기업이 이 나진산업입니다.


나진산업은 1967년 설립되어 국내 최대 전자유통단지인 나진전자월드를 용산에 최초로 설립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E-sport 게임단을 운영하게 되었고, 초아와의 열애설 초기에 김희철이 오작교 역할을 했다고 알려진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평소 게임 매니아로 알려진 김희철인 당연히 게임산업에 관심이 많은 나진산업의 이석진 대표와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었고, 김희철인 수많은 여자연예인들과 친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초아를 소개시켜주었다는 추측이 나오게 된 것 같습니다.


김희철은 SNS를 통해 절대 아니라고 이야기한 상태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현재 초아와 열애설이 터진 이석진 대표는 32세로 초아와 5살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돌씽으로 알려져 10대의 자녀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초아의 탈퇴로 인해 인터넷엔 많은 루머들이 돌고 있는데, 초아의 임신설부터, 결혼설까지 많은 소문에 대해 초아는 SNS를 통해 둘다 맞지 않는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실 20대의 여성이 연예인으로서의 삶이 아닌 여성으로서 연애를 하고, 결혼도 할수 있는 입장인데 많은 네티즌들이 루머를 퍼트리고 있어 힘들어 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는데, 이렇게 떠나는 것은 아쉽지만, 앞으로도 행복만 모습으로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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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류승완 감독의 신작 <군함도>의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영화는 일제강점기에 강제노동을 위해 끌려간 노동자들이 목숨을 걸고 탈출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송중기, 황정민, 소지섭 등의 출연진과 류승완 감독의 이름이 눈에 띄지만 무엇보다 관심이 가는 것은 군함도라고 불리는 하시마 섬에 대한 진실입니다.




하시마섬

일본 나가사키 항에서 약 18Km 떨어진 작은 섬인 이곳은, 군함처럼 생겼다 하여 군함도라고 불립니다. 하시마섬은 19세기 후반부터 탄광이 개발되어 지하 1km가 넘는 곳에서 탄광을 채취하게 되는데, 대부분 조선인과 중국인들이 일제 감점기에 강제로 동원돼 노동을 하다 죽었다고 알려졌습니다.




하시마 탄광은 지하 1km가 넘는 해저 탄광일 뿐만 아니라, 탄광 내부의 공간이 매우 좁고 온도도 45도가 넘나드는 매우 혹독한 환경이었습니다. 작업 중 해수가 쏟아져 들어오거나, 유독가스가 수시로 분출돼 많은 사람이 죽고 다치기 일쑤 였던 이곳은 일명 '감옥섬', '지옥섬'으로 불렸습니다.


하시마 탄광 자체의 환경이 열악한데도 이곳 탄광에선 품질이 우수한 '강점탄'이 다량 채굴돼 일본 내에서는 근대화를 이끈 주역이라고 평가받았습니다.




일본은 이곳이 근대화를 이끈 배경과 1916년 일본에서 최초로 철근 콘크리트구조의 아파트를 만든 배경들을 이용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를 추진했습니다.


2001년 황폐화되어가는 지역을 되살리자라는 취지에서 탄광 등을 세계문화유산에 올리자는 서명운동을 시작하여 2012년 일본 정부가 3000쪽 이상의 보고서를 국제기념물 유적협의회에 제출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일본의 강제징용에 대한 역사를 외면한 채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해 한국과 중국은 반대입장을 내놓았지만, 2015년 하시마섬을 비롯한 '메이지 산업혁명 유산'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2015년 일본은 하시마(군함도)섬 탄광 등 메이지 산업혁명 유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결정 회의에서 일부 강제 노역에 대해 인정을 했지만, 공식기록상에도 5만7900명의 조선인이 강제 동원되었고, 그 가운데 94명이 사망했다고 밝혀 여전히 하시마섬에 대한 진실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군함도라는 영화가 개봉하게 되었는데, 과연 영화는 하시마섬을 어떤 모습으로 그려 진실을 알릴지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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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오랜 자숙을 깨고 방송복귀를 위한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을 맺어 화제를 모은 신정환의 복귀작이 기획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있습니다. 그동안 신정환은 각종 지상파 프로그램의 자료화면에서도 모자이크가 처리되는 등 방송에 얼굴을 내미는 것이 부적절해 보였지만, 엠넷의 갱생프로그램의 컨셉으로 방송이 기획중에 있다고 합니다.




시청자 입장에선 여전히 냉담한 반응을 보이며, 그를 더이상 방송에서 보고싶어하지 않는 여론이 다수이지만, 그의 악마의 예능감을 그리워하는 일부 시청자들은 라디오스타 복귀부터 그의 방송 복귀를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현재 컨추리꼬꼬 출신인 탁재훈과 손잡고 '컨추리꼬꼬 갱생 프로젝트'라는 가제로 이상민의 '음악의 신'처럼 페이크 다큐형식의 방송으로 진행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9일 채널 A의 풍문으로 들었쇼의 진행을 맡고 있는 이상민도 신정환이 탁재훈과 함께 7월말 미국공연을 시작으로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고 밝히며 그동안 논란이 많았던 신정환의 복귀가 기정사실화 된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탁재훈도 지난 인터뷰를 통해 신정환이 SOS치면 안도와줄 이유가 없다고 말하며, 컨츄리 꼬꼬로 복귀하는 것에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현재 그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신정화은 복귀는 아직 프로그램 기획단계이기에 밝힐 내용이 없다고 말하며 말을 아끼는 분위기입니다. 코엔스타즈 소속사 연예인을 보면 신정환이 왜 이 소속사를 들어갔고, 정말 어울리는 소속사구나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예능 중심의 연예인들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여튼 아직까진 신정환의 복귀가 뚜렷하게 표면위로 올라오진 않은 가운데, 신정환이 방송을 통해 복귀할 수 있을지와 과연 대중들은 그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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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회항' 사건으로 모든 경영권에서 물러나 현재 자숙과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고 알려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니 미국 LA 월셔그랜드호텔 개관식에 참석하며 경영권에 복귀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들게하고 있습니다.


조현아



2017년 4월 매체를 통해 조현아 전 부사장이 보육권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등의 자원봉사를 하며 자숙중이라고 밝히며 근황을 알린 적이 있습니다. 당시 보도에서는 지난해 4월부터 일주일에 한번씩 동작구에 위한 보육원을 찾아 봉사하며 지내고 있어 현재 경영권 복귀의 계획이 없는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조현아 봉사활동



하지만, 이번 LA 원셔그랜드호텔 개관식 참석을 시작으로 경영권 복귀를 시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되고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이 그 간 가족들이 참석하는 행사에 얼굴을 비추기는 했다"며 경영권 복귀에 대한 긍정도 부정도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사실 조 전 부사장님 2014년 12월 땅콩 회항으로 회사를 떠나기 전까지 칼호텔네티워크 대표이사를 맡으며 그룹의 호텔사업을 맡았습니다. 당시 그가 호텔 사업중 가장 역점을 둔 것 중의 하나가 LA 월셔그랜드 호텔로 73층으로 상부는 호텔, 저층은 오피스 공간으로 한진그룹에서 1조 이상이 투자될 만큼 조 전 부사장이 호텔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만큼 현재 호텔 개관식에 참석한다는 입장입니다.


LA 월셔그랜드호텔



조 전 부사장은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하며, 호텔 경영에 관심이 많았으며 LA 월셔그랜드호텔은 현재 LA 호텔 중 가장 높은 건물로 이를 통해 과연 땅콩회항으로 경영권이 물러난 조현아 전 부사장이 경영권에 복귀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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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그라운드 레이블을 들어보셨나요? YG 소속인 에픽하이의 멤버인 타블로가 설립한 레이블로 리스너들 사이에 유명한 아티스트들이 다수 속해 있는 레이블입니다. 하이그라운드( 영어:HIGHGRND )는 일반적으로 인디를 뜻하는 언더그라운드의 반대되는 뜻으로 언더그라운드라고 불리는 힙합을 메이저화 시키겠다는 각오와 높은 퀄리티의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이그라운드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에픽하이의 하이를 따서 하이그라운드라고 지은 것도 조금은 있을 것 같습니다. 애초 하이그라운드는 YG에 소속된 타블로가 수장으로 있기 때문에 힙합음악을 주로 할 것으로 예상한 것과 달리 현재 다양한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이디오테잎을 영입해 힙합뿐만 아닌 정말 다양한 음악을 하는 레이블로 거듭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연 하이그라운드에는 어떤 다양한 아티스트가 소속해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혁오밴드

무한도전 출연 전부터 리스너들 사이에서 유명한 혁오밴드는 무한도전 출연 이후로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밴드가 되었습니다. 그런 혁오밴드가 바로 하이그라운드가 처음으로 영입한 아티스트입니다.


혁오밴드



2015년 당시 무한도전으로 혁오밴드의 인기가 가장 높았을 당시 앞으로 어떤 음악을 할지는 물론이고, 어느 소속에 들어가느냐도 큰 관심사였는데, 혁오밴드가 택한 레이블이 바로 하이그라운드입니다.


당시 무엇보다 힙합음악만 할 것으로 생각했던 하이그라운드가 힙합을 하는 팀이 아닌 밴드를 영입했다는 점이 매우 의외였지만, 2017년 '23'이라는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며 혁오밴드도 하이그라운드 내에서 자신만의 음악을 여전히 하고 있어 응원하고 있습니다.


혁오 밴드의 음악에 대해선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것 같아 개인적인 의견도 생략하겠습니다.


검정치마

제가 제목에 취향저격이라고 적은 글의 장본인인 검정치마입니다. 2004년 미국 뉴속에서 3인조 펑크록밴드로 처음 결성되었으나 현재는 원맨밴드로 활약중인 검정치마입니다.


검정치마



재미교포 출신으로 휴일에 태어나 이름도 조휴일이 되었을뿐만 아니라, 검정치마라는 이름에도 어떤 사연이 있지 않을까 싶지만, 단순하게 발음자체가 좋아서 팀이름도 '검정치마'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이름에서도 느껴지지만, 자신만의 특이한 감성과 음색을 뽐내며 제 개인적으로 최고의 아티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음악을 처음듣고 음색과 창법이 참 특이하다고 생각되는 대표적인 아티스트가 자이언티, 크러쉬, 볼빨간 사춘기 등이 있지만 그 원조격이 검정치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정말 독특하단 말이 잘 어울리는 창법와 음악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검정치마는 2016년 1월 하이그라운드에 영입되었으며, 2017년 5월 'TEAM BABY'라는 앨범을 발표해 활발까진 아니지만, 전보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제발 자주좀 나와주었으면 하는 아티스트 입니다.


그의 음악들은 특정 장르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자신이 그때 그때 끌리는 음악들을 하기 때문에 다양하면서 그 다양한 속에 모두 좋은 음악들 뿐이라 전체 앨범을 모두 들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그의 대표적인 곡으로는 <Antifreeze>, <좋아해줘>, <Love Shine> 등이 있습니다.


이디오테잎

이디오테잎은 2010년 결성한 3인조 일렉트로니카 그룹입니다. 처음엔 뭐지 이 음악? 진짜 신기하네라고 생각되던 그룹인데, 신시사이저와 그럼을 이용해 독특한 음악을 하는 그룹입니다.


더 지니어스



이디오테잎을 생각하면 제가 열심히 즐겨보았던 '지니어스' 라는 프로그램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 프로에 메인으로 나오던 음악이 바로 이디오테잎의 음악입니다.


이디오테잎은 몰라도 음악을 들어보면 어??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데 하는 음악들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팀도 정말 제 취향저격 최고입니다.


그 외 아티스트

그 외에 코드쿤스트, 밀릭, 오프온오프, 인크레더블 등이 소속되어 있지만, 아직 접해보지 않은 아티스트라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그 중에 펀치넬로라는 래퍼는 현재 진행중인 쇼미더머니 6에 티저에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어 앞으로 기대해봐야 인물로 꼽히고 있습니다.


펀치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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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잠실에서 롯데와 두산의 경기가 종료 된 후 언제나 그렇 듯 도열해 찾아준 팬들에게 인사하는 시간에 이대호(35세, 롯데)가 오재원을(32, 두산)을 불러 훈계하는 듯한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두산에 9-1로 대패해 심기가 불편했을 수도 있지만, 팬들에게 인사하는 시간에 상대편 선수를 불러서 훈계하는 모습은 스포츠인 답지 못한 행동입니다. 현재 이 모습을 가지고 각종 커뮤니티 및 뉴스 게시판엔 이대호의 좋지 못한 모습이라 지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이런 상황이 왜 일어났을까요??단순 9-1로 대패한 기분 나쁜 상황이라 오재원 선수를 불른 것일까요? 


사건정리 : 오재원의 태그


8회 2아웃 상황에서 이대호는 볼넷을 얻어 1루에 출루하게 됩니다. 그 후에 나온 대타 이민우의 타구가 2루수 오재원의 정면으로 향하게 됩니다. 오재원은 바로 앞에 뛰어오는 이대호를 태그해 아웃시킵니다.


오재원 태그


이대호의 아웃과 동시에 3아웃으로 이닝이 교대되었고, 문제로 지적되는 상황은 여기서 벌어지게 됩니다. 이대호는 이닝이 교대되는 상황에서 2루에 머물며 게임이 잘 풀리지 않는 다는 듯한 모습으로 양손을 허리에 두르며 한숨을 쉬게 됩니다.


이대호


오재원은 아무렇지 않게 이닝교대를 하게 되며, 이후에도 롯데는 게임이 잘 풀리지 않고 9-1이라는 큰 스코어로 경기는 종료되게 됩니다.


이대호의 훈계


경기가 종료 된 후 찾아준 팬들에게 인사하는 시간에 도열해 있던 이대호는 오재원을 불러 훈계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히게 됩니다. 이대호의 표정과 손짓만 보더라도 좋은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이대호 표정

이대호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오재원은 무언가 죄송하다는 모습으로 몸을 살짝 숙이고 인사한 뒤 1루 두산의 도열로 함류하게 됩니다.


이대호 훈계


정확히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목소리는 나오지 않았지만, 카메라에 잡힌 모습만 보더라도 이대호가 오재원에게 훈계를 하는 모습처럼 느껴집니다.


이대호는 무엇이 기분나빴나?


다수의 팬들에게 지적된 이대호가 오재원을 불러 훈계한 것이 8회 이대호를 태그해 아웃시킨 상황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아웃시켜야 한다는 룰이나 약속은 없습니다.


하지만 오재원은 2루나 1루로 송구해 아웃을 시킬수도 있는 상황에서 달려오는 이대호를 태그해 아웃시키게 됩니다. 이 상황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상황으로 인해 이대호가 오재원을 훈계한 것으로 지목되면서 야구팬들은 이대호에 대해 비난을 하게 됩니다.


자기 기분이 좋지 못하다고 후배를 불러 훈계하는 모습이 꼰대와 같다는 지적과 함께 비난하게 됩니다. 현재 양측의 입장은 나오지 않았지만, 단순 태그로 현재와 같은 상황이 벌어졌다면 이대호 선수도 비난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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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이번에도 기각?


18일 국정농단의 중심세력이라 할 수 있는 정유라의 구속영장 재청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20일 열리게 됩니다. 정유라에 대한 1차 구속영장 청구가 기각된지 보름 만에 다시 재청구 되어 이번에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특히 구속영장을 재청구한 곳이 검찰 특별수사본부로 최근 윤석열 검사님이 서울중앙지검장 본부장으로 들어가신 곳이라 정유라 구속에 대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검찰수사에서 밝혀진 것처럼 정유라는 코어스 포츠에서 매달 5000유로(약 630만 원)을 받을 것 이외에 이대 부정입학, 학사 비리, 삼성 말 세탁 등 다양한 사건에 관여한 정황들이 들어나 구속됨이 당연한 상황임에도 여전히 영장이 기각되는 기이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검찰 측에서도 이번엔 기필코 구속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변수가 있습니다. 이번 정유라에 대한 심사를 맡은 사람이 바로 권순호 부장판사입니다. 


우병우 구속영장 기각판사, 권순호


위에 제목에서 밝혀드렸듯이 권순호 부장판사는 지난번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도 모자라 이영선 전 청와대 행정관의 구속영장도 기각한 판사라, 이번 구속영장 청구도 안심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지난 우병우에 대한 영장 기각 때도 "혐의내용이 범죄성립 다툴 여지가 있다, 증거에 비춰 증거인멸 및 도망 염려 충분 소명되지 않는다"라는 이유로 영장을 기각한 봐있습니다.


권순호 부장판사는 부산 남일고 출신에 서울대 법대를 나왔습니다. 우병우 전 수석도 서울대를 나왔지요. 같은 서울대라고 한편으로 묶기는 그렇지만 의심이 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하여튼 오늘 10시 30분에 정유라에 대한 영장심사도 과연 기각할지, 이번엔 제대로 판결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내일 기각 된다면 권순호 판사에 대한 여론이 또 한 번 시끄러워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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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몰타시민권 취득 시도


국정농단의 주범인 최순실의 딸인 정유라가 덴마크에 구금되 있는 동안 몰타라는 나라에 시민권을 취득하려다가 돈이 많이 들어 포기했다고 전해지네요.

몰타는 이탈리아 아래 있는 나라로 영어와 몰타어를 사용하고 있어 이미 국내에선 어학연수로 유명한 나라라고 합니다.


정유라 구속



정식명칭은 몰타공화국이며, 2015년 기준 인구가 41만명인 작은 나라입니다. 국민의 99%가 카톨릴교를 믿으며, 좁은 국토와 산과 돌이 많아 농업 자체도 발달하지 못해 현재는 주로 중계무역과 관광에 의존해 사는 나라로 알려져있습니다.


몰타시민권지중해에 위치한 몰타



몰타는 65만유로, 우리돈으로 약 8억 2500만원을 정부에 기부하고, 35만유로, 약 4억 4400만원의 부동산만 구입하면 시민권 취득이 가능해 유럽국가 중에서도 시민권 취득이 매우(돈만 있으면) 쉬는 나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유라는 제3국의 시민권을 취득해 현재사태를 피해 도망가려 했지만 포기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정유라는 이에 대해 돈이 많이 들어 포기했다고 하지만, 12억이 없어서는 절대 아닌 것 같습니다.


정유라 몰타시민권



사실 제 3국인 몰타시민권을 취득한다해도 국내 강제송환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포기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결국 제3국 시민권 취득을 안한셈인데 왜 이제와서 화제가 되는 것일까요?어떤 이유때문에 정유라가 몰타시민권 취득 시도한 것이 중요한 이야기일까요?



영장심사를 위한 검찰의 강수


검찰은 앞서 정유라가 국내 입국한 이후 바로 구속수사를 위해 힘 썼지만, 모든 국민의 예상과 달리 구속영장이 허무하게 기각되었죠. 당시 법원은 "영장 범죄 사실에 따른 피의자의 가담 경위와 정도, 기본적 증거 자료들이 수집된 점 등에 비추어 현 시점에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사유를 밝혀었죠.


정유라 구속



당시 정유라는 절대 몰랐다며 모르쇠로 일관해 그 전략이 통한 것인데요. 검찰은 이번에 전략을 바꿔 정유라는 상당수의 내용을 알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덴마크 구금시절부터 제3국의 시민권을 취득 시도하며 해외 도피를 계획했기 때문에 현재도 사실상 도주의 우려가 있으니 구속수사를 벌여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기 위해 정유라의 몰타시민권 취득에 대해 이야기하려는 것 같습니다.


심사는 20일 오전 10시 30분 321호 법정에서 이루어지는데, 과연 이번엔 정당한 판결로 인해 정유라가 구속될 수 있을지 꼭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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