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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협죽도 청산가리 6천배 식물을 아파트에?

category 이슈 2017.12.30 17:54

울산 한 아파트에 청산가리 6천배의 맹족을 


가진 식물 협죽도를 심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놀이터와 산책로 주변에 심었다고 합니다. 



과거 협죽도를 나무젓가락 대신 사용했다가 숨지는 


사건이 벌어질 정도로 독성이 심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맹독성 식물을 아이들이 자칫 잘못해 


입에 넣거나, 반려견들이 먹다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울산의 아파트에는 독성을 안 뒤에도 협죽도를 


제거하지 않고 '나무껍질이나 뿌리, 씨앗 등 식물 


전체에 치명적인 독성이 있다'라는 안내판 하나를 


부착해 더 큰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협죽도는 인도가 원산지로 독성이 큰 반면 


공기정확능력이나 외부 악조건에서도 매우 강한 


생명력을 갖고 있어 관상수로 적합한 수종이라 합니다.




그렇다고 하지만, 과거에는 사약이나 독화살을 만드는 


재료로 쓰인 협죽도이기에 당장 아파트 단지에서 제거 


하는 것을 옳을 것 같다 생각합니다. 현재 아파트 


단지에선 자치기구 회의를 소집에 협죽도 제거에 


대해 검토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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