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현재 비인두암을 진단받고 치료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비인두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행이 조기에 발견해 치료 자체가 늦지 않은 상태라 약물 및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며 치료로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인두암

비인두암은 비인두에 생긴 악성종양을 뜻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10만 명당 1명 꼴로 발병하지만, 특히 중국 남부지방에서 평균 30배에 가까운 발병률을 보이고 있으며, 중국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인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어 현재로선 인종적인 요인도 높은 발병률의 원인으로 꼽히는 병입니다.


김우빈 비인두암



하지만 미국으로 이민간 중국인들에게 발병률이 줄어들었다는 연구로 보아 음식이나 생활환경이 의한 발병이 의심되는 것으로 짐작됩니다.


비인두암 증상

비인두암은 비염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염이 코와 목 부위가 심하게 막히는 것처럼 비인두암도 코와 목, 귀 등이 막히는 증상을 보여 초기엔 비염으로 의심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고 넘기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모든 암이 그렇듯이 초기에 아무렇지 않게 넘기다가 나중에 발견하게되면 매우 늦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하고 의심될 때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인두암이 비염과 비슷하지만 다른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바로 비인두암은 비염과 달리 한쪽귀만 먹먹하고, 한쪽 코만 막히는 등 양쪽이 아닌 한쪽이 집중적으로 막히는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맑은 콧물만 나오는 증상과 달리 콧물에도 피가 섞여 나오고, 특히 목에 혹이 만져지며 심할경우 목소리까지 변하게 됩니다.


김우빈 근황

김우빈은 오는 7월부터 배우 이정재 등과 함께 국내 최고 감독 중의 하나인 최동훈 감독의 영화'도청'의 촬영을 앞두고 있었지만, 김우빈의 상태를 배려해 촬영을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김우빈 신민아



그만큼 현재 김우빈의 몸 상태가 온전하지 않다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도청'의 투자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도 "김우빈의 쾌유가 최우선이라며, 김우빈이 돌아올 때까지 크랭크인을 미루기로 제작사와 협의했다"고 밝히고 있어 김우빈을 배려하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또한 김우빈은 연인 신민아와 병행에 동행해 치료를 돕고 있다는 목격담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어 부디 김우빈의 빠른 쾌유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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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하다는 풋사과분말


몇 년 전부터 화제를 모으던 먹방의 인기는 여전히 식을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세상엔 맛있는 것이 너무나도 늘어나게 되었고, 그로 인한 부작용으로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평생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포털사이트에 몇 가지 단어만 입력하면 다이어트 정보들이 수도 없이 나오는 요즘 쉽고 맛있는 다이어트가 없나 검색하시는 분들이 있으십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이야기가 다이어트 중 최고는 아닐지 몰라도 괜찮은 방법중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제목에 이미 언급을 해드렸기 때문에 시간 끄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겠습니다. 맞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다이어트 식품은 풋사과분말입니다. 요즘 다들 슈퍼푸드 슈퍼푸드하시는데 풋사과는 호주사람들이 사랑하는 최고의 슈퍼푸드입니다.



풋사과가루풋사과가루 효능




풋사과라고 하면 아오리라는 종과 혼돈을 가지실 수도 있겠지만, 오늘 말씀드리는 풋사과는 초록색 사과인 아오리가 아닌 덜 익은 사과를 뜻합니다. 그중에서 다 자라기 전 약 4cm 이하의 사과를 주로 풋사과로 사용합니다.



다이어트에 좋은게 실화?


일반사과도 아닌 풋사과가 왜 다이어트에 좋은 거지??라는 의문점이 들지만, 일반적으로 사과에는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일반사과를 기준으로 668mg의 폴리페놀이 함양되어 있지만, 풋사과의 경우 이에 10배가 많은 양인 6,680 mg이 들어있다고 농림부 산하 한국식품개발연구원을 통해 발표되었습니다.

이 폴리페놀이 다이어트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폴리페놀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중성지방 합성억제는 물론이고 체지방을 분해해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시켜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풋사과분말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지방을 분해해주고 소장에 지방이 흡수되는 걸 막아주어 지방이 그대로 배출되어 요요가 없이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요요 없는 다이어트는 없다는 것이 제 견해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조금 주의해서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풋사과분말 먹는법

사실 폴리페놀로 다이어트 효과를 보려면 하루 약 600mg을 섭취해야 하는데, 이 양은 풋사과 30~40개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사실 하루 30~40개의 풋사과를 먹는 건 돈도 돈이지만, 그 텁텁한 맛으로 인해 먹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풋사과분말을 통해 드시면 되는데요, 풋사과분말은 대부분의 분말이 섭취하는 방법과 같은 방법으로 섭취하시면 됩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 물에 타서 먹는 방법이고, 그냥 맹물의 맛이 별로라면, 우유나 두유에 타드셔도 좋습니다. 또한, 샐러드나 음식에 설탕 대신 풋사과분말을 첨가하여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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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의 장수 비결…폴리코사놀

2014년 SBS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100세는 청년이다! 쿠바의 비밀'을 통해 쿠바의 장수비결에 대해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쿠바의 장수비결 중 하나가 폴레코사놀이라는 천연 건강물질이라고 소개하며, 쿠바가 100세 인구가 많은 세계적 장수국가가 된 비결을 심도 있게 다루었습니다.

당시 '폴리코사놀'과 '비즈왁스알코올'이 실시간 검색어 1~2위를 차지할 정도로 화제가 된 이후 현재까지 폴리코사놀은 장수에 좋은 것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성분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과연 폴리코사놀 효능이 어떻길래 방송에서 쿠바라는 장수국의 장수비결로 꼽아 소개했으며, 어떻게 섭취하고 어떤 분들에게 좋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폴리코사놀 효능쿠바산 폴리코사놀




폴리코사놀

폴리코사놀은 식물 왁스에서 추출한 천연 지방으로 된 알코올 추출물들을 부르는 이름입니다. 식물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껍질에 분출하는 다양한 왁스 성분을 분출하게 됩니다. 이러한 성분의 효능을 안 쿠바 정부는 1990년대 사탕수수 껍질에서 추출한 8가지 지방알코올을 혼합한 건강식품(?)을 만들게 되는데 이게 바로 폴리코사놀입니다.


폴리코사놀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쿠바 폴리코사놀이 검색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데, 그뿐만 아니라 쿠바에서는 노인들에게 폴리코사놀을 무료로 보급해주고 있습니다. 그런 덕분에 쿠바 국민의 평균 콜레스테롤 수치가 매우 낮아졌을 뿐만 아니라 심근경색으로 인한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줄었다고 합니다.

 

 

 



혈관청소부 

위에서도 조금 언급했듯이 폴리코사놀의 주요 효능을 꼽자면 단연 혈관 청소입니다. 혈관과 심근경색 등에 좋은 식품 혹은 건강보조제는 많았지만, 폴리코사놀 효능이 뛰어난 이유는 그간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을 낮추는 역할만 하던 건강식품은 많았습니다. 하지만 폴리코사놀은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을 낮춰주는 효능뿐 아니라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을 상승시켜주는 효능을 동시에 주기 때문에 혈관 청소에 왕이라 할 수 있습니다.


4주간의 동물실험을 통해서도 LDL이 22% 낮아지지만, HDL이 29.9%나 상승하는 효능을 주었기에 쿠바 내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효과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혈관 건강과 혈액순환 개선은 물론이고, 고지혈증, 고혈압, 폐경기 여성에게 매우 도움이 되기 때문에 폴리코사놀은 혈관청소부라 불릴만합니다.


 

 

 


폴리코사놀 먹는법과 주의사항

폴리코사놀은 일반적으로 1일 1회, 1회 1정을 저녁식사 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약품에 따라 1~4회/1일 복용을 권장하는 제품도 있으므로 약사와 약의 설명에 따라 섭취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폴리코사놀은 혈관에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져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좋지 않을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부작용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작용으로는 장기간 복용할 경우 만성피로와 근육 떨림, 손발 저림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니 제품에 따라 정해진 용량을 섭취하시고, 정해진 양을 섭취해도 위와 같은 부작용이 일어나신다면 바로 섭취를 중단하시고 증상을 지켜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몸에 이상이 없으시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진행한 뒤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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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매실은 매화나무의 열매로 원산지는 중국으로 알려진 과실입니다. 중국에선 약 3000년 전부터 건강보조식품이나 약재로 쓰일 만큼 역사가 오래되었으며, 한국에는 삼국시대에 정원수로 들여왔다가 고려 시대부터 약재로 써온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5월 말에서 6월 중순 사이에 과실이 녹색으로 익어 우리가 흔히 이용하는 청매실이 됩니다. 청매실은 보통 술을 담가 먹지만 최근 들어 주스, 잼, 농축액이나 식초, 간장, 장아찌를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국내에선 전라남도 순천과 광양, 경상남도, 경상북도 등 아래 지역에서 많이 재배되며, 일본과 중국에서도 매우 많이 재배되고 있으며, 매실하면 당연하게 청색 과실을 생각할 정도로 청매실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매실은 청매실과 황매실이 있습니다. 그럼 청매실과 황매실이 어떤 차이가 있고, 효능은 어떻게 다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청매실과 황매실 차이

사실 황매실이란 것도 있나 싶을 정도로 '황매실'이라 하면 조금 생소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그런 이유로 청매실과 황매실은 종부터 다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청매실과 황매실은 수확 시기에 따라 나누어집니다. 즉, 매실이 익어 황색이 됐느냐 덜 익어 청색을 띠느냐에 차이만 있을 뿐 종이나 키우는 방법에 따라 청매실과 황매실로 나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청매실은 단단하고 신맛이 강하지만, 황매실은 향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청매실은 색부터 독특한 신맛이 식감을 자극해 황매실보다 많이 쓰였지만, 최근 들어 황매실의 효능이 밝혀지면서 황매실도 인기를 끄는 추세입니다.

 

 

 


황매실, 청매실보다 '구연산 14배 많아'

매실에는 구연산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유명합니다. 구연산은 비타민 C의 효능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는데, 한의학에서는 생진지갈, 피부염증 치료, 소화촉진, 정신을 맑게 해주는 등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런 구연산은 일반적으로 먹는 청매실에 많이 함유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하시겠지만, 황매실에 청매실보다 14배나 많은 구연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밖에 무기질, 비타민, 유기산이 매우 풍부하고, 칼륨, 칼슘 등이 풍부합니다. 그 중에서 시트르산이란 물질은 당질의 대사를 촉질하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며, 유기산은 위장의 작용을 활발하게 함과 동시에 식욕을 돋우는 작용을 합니다. 특히 매실은 해독작용이 뛰어나 천연소화제로 알려져 배탈이나, 식중독 등에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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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세로줄' 내 몸이 이상하다!

오래전부터 손과 발은 몸의 건강을 알 수 있는 지표로 사용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체했을 때는 엄지와 검지 사이 넓은 부분을 누르면 소화를 촉진할 수 있고, 손가락한포진이라 하는 손가락에 물집이 생기는 현상이 일어났을 때는 몸에 면역력이 약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손톱세로줄 이상신호




손에 흰 반점이 생기시는 분들도 있는데, 손에 흰 반점은 아연 결핍으로 면역력이 약해져 구내염과 피곤, 무기력함 준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렇듯 손은 인체의 축소판이라고 할 만큼 내 건강의 이상 신호를 알려주는 신체의 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깊이 들어가 손톱만으로도 몸 상태를 알 수 있는데요. 손톱에 하얀 점이 생기는 경우는 류마티스성 관절렴을 의심해 볼 수 있고, 손톱이 건조하거나 갈라지는 경우는 여성분들의 잦은 네일아트 때문일 수도 있지만, 비타민D, 칼슘, 아연 등 영양분이 부족하다고 몸이 신호를 보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중 오늘 소개해 드릴 것은 손톱에 세로줄이 생기는 경우입니다. 손톱 세로줄도 역시 몸에 이상 신호를 알려주는 지표 중 하나이기 때문에 손톱세로줄이 생기는 이유와 없애는 방법에 관해서 이야기해드리겠습니다.

영양분이 부족하시군요?

손톱세로줄로 가장 큰 의심을 할 만한 질병은 역시나 영양소 부족 혹은 영양의 불균형입니다. 몸은 영양을 필요로 하는 부분으로 전달해주어 몸의 건강을 유지해주는데, 영양소가 부족하다면 건강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손톱 같은 경우도 영양소가 부족하면 필요한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해 손톱세로줄이 생기게 되는데, 특히 20~30대 여성의 경우 다이어트나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영양이 깨지면서 발생하기 쉽습니다. 사실 20~30대 여성의 경우에는 네일을 많이 하기 때문에 이를 발견하기 쉽지 않거나, 발견하더라도 잦은 네일을 통한 손톱 영양 부족으로 느낄 수 있지만, 몸의 영양분이 부족한 지표이기 때문에 이럴 경우 비타민B, 아미노산, 단백질 등을 충분히 섭취할 것을 추천합니다.

노화현상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피부와 얼굴에 노화로 인해 검버섯이 피어오르곤 합니다. 어릴 땐 없었던 것들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검버섯이 하나씩 올라오면서 내 피부가 노화되고 있구나를 느낍니다.
손톱도 마찬가지입니다. 손톱에 검은 세로줄은 노화의 일종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건강상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고 노화에 의한 손톱세로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경우엔 운동과 식습관 개선을 통한 몸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몸에 더욱 신경 쓰시길 바랍니다.


건조한 환경에 살고있나요?

손톱은 피부의 일종입니다. 손발이 건조하면 많이 트는 것처럼 손톱도 건조하게 되면 많은 지표를 통해 알려줍니다. 그중 하나가 손톱세로줄 입니다. 미용사, 주부 등 물을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이 손을 자주 씻기 때문에 더욱 건조한 환경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핸드크림이나 영양제 같은 것을 수시로 발라주며 관리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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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이 선물하는 '벌화분'

화분이라 하면 일반적으로 꽃을 심는 통을 생각하시겠지만, 건강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화분은 꽃을 심는 토기로 제작된 물건이 아닌 슈퍼푸드를 떠올리실 겁니다.

화분(花粉)은 꽃 화에 가루분자를 써서 꽃의 가루를 뜻하며 영어로는 pollen이라 합니다.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그리스의 의사인 히포크라테스도 화분을 의학적 치료에 사용했다고 할 만큼 굉장히 오래전부터 사용해온 약재이자 건강식품입니다.

벌화분 효능




벌화분은 꿀벌이 꿀벌이 타액과 꽃가루를 뭉쳐 만드는 조그만 덩어리로 벌의 오른쪽 뒷자리에 달고 다닙니다. 영어로는 비폴렌(Bee pollen)이라하며, 다른 건강식품처럼 생산을 통해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꽃이 피는 시기에만 벌에 의해서 구할 수 있는 천연 건강식품입니다.

약 9000년 전 스페인 동굴 벽화에서 최초로 발견된 것으로 기록될 정도로 꽃 화분의 역사는 매우 깁니다. 국내에선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과 유럽에서 건강식품으로 유명하여 할리우드 배우들은 물론 유명인사들 사이에서 매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벌화분에는 특히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비롯해 각종 비타민, 미네랄,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여 슈퍼푸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부터 벌 화분의 효능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암과 혈관질환 예방해준다

플라보노이드라는 성분은 체내 세포를 손상시키고 암세포를 유발하는 성분인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암세포와 같은 유해 세포를 자라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를 줍니다. 특히 테르펜류 성분이 풍부해 각종 암 예방과 증산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관이 굳어지는 것을 막는데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를 통해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해주어 심근경색, 고지혈증이나 고혈압 같은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에 큰 효과를 나타냅니다.

영양소가 무려 50가지

벌 화분이 유명해지게 된 것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과 16가지 비타민, 17가지 미테랄 등 등 50가지가 넘는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서입니다.

한가지 건강식품에 이 모든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놀라울 따름이지만, 한가지 아쉬은 점은 이 모든 영양소가 하루 권장량을 모두 충족시키는 수준이 아니란 부분입니다.


피로회복과 꿀피부에 효과

피로회복과 피부 미용하면 생각나는 영양소는 단연 비타민입니다. 벌화분에는 비타민 B, 비타민 C, 비타민 B6 등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여 세포가 노화되고 파괴되는 것을 막아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해주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피로 회복에도 뛰어난 효능이 있습니다.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피부의 색소 침착과 주름 생성을 막아주고 피부에 영양을 풍부하게 공급해줘 각종 자극적인 외기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방패막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드시는 방법과 주의사항

벌화분을 먹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가장 쉽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하루 2~3회씩 한수저씩 떠서 드신 후에 물을 마시는 방법이 있고, 그냥 먹기 불편하신 분들은 꿀이나 요구르트 등에 타서 드시면 조금 수월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먹는 방법은 어렵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꽃 알레르기가 있는 분들은 위에서 설명했듯이 벌화분 자체가 꽃가루이기 때문에 드시면 안 됩니다. 꽃가루로 인한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피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또 임신 또는 모유 수유 중인 산모는 자녀의 알레르기 반응에 영향을 미치며, 자궁이 수축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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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와 미세먼지

10년 전만 해도 봄철 대표적인 불청객 하면 떠오르는 것이 '황사'였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황사라는 단어보다 '미세먼지'라는 단어를 쓰게되면서 '미세먼지=황사' 라는 인식을 가지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황사는 일반적으로 봄이라는 계절에 주로 발생하지만, 미세먼지는 봄철에 가장 심하지만 4계절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최근 들어 가장 심각한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현상입니다.


미세먼지




황사는 내몽골 사막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모래와 흙먼지가 한반도까지 넘어오는 것을 일컫고 있습니다. 삼국사기에 고구려 시절 평양에도 붉은 눈이 왔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황사는 과거부터 있었던 현상으로 전해집니다.

사실 황사가 문제가 된 것은 근대에 들어부터 입니다. 과거처럼 단순 모래와 흙먼지만 날라오는 것이 아니라, 중국의 공업지대를 지나면서 미세먼지와 중금속 물질을 포함하여 날라오게 되면서 황사가 국제적인 문제로 인식되게 됩니다.

미세먼지란 말 그대로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물질로 입자크기가 10㎛(=0.001cm) 이하의 먼지를 통칭해 부르는 말로, 지름이 10㎛보다 작은'미세먼지(PM10)'와 지름 2.5㎛보다 작은 '초미세먼지(PM2.5)' 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미세먼지를 석면, 벤젠 등과 함께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할 정도로 미세먼지의 심각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건강한 사람보다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심혈관계 질환자에게 치명적이기에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은 물론 환기도 자제할 것을 보건당국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최근에는 TV나 다양한 매체를 통해 미세먼지 예보들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내가 궁금한 시간과 지역에 대한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를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 미세먼지 추천 어플과 확인하는 사이트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미세먼지 추천어플


① 미세미세 (★★★★★)


미세미세



안드로이드/IOS용으로 모두 출시되어있는 무료 어플 '미세미세'입니다. 이 어플의 가장 큰 장점은 보시는 것과 같이 현재 수치가 얼마인지 숫자로 표시하는 것이 아닌 직관적인 이미지를 통해 쉽게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는 물론 황사, 오존, 이산화질소 등 다양한 측정값을 제공하기 때문에 미세먼지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유용한 어플입니다. 특히 현재 나와 있는 미세먼지 어플들 중에서 가장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하기 때문에 이것저것 설정도 귀찮고 내 위치에 미세먼지를 보고싶다 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미세먼지 정보는 한국환경공단(에어코리아), 안양대학교, 기상청 등에서 가져오고 있습니다.


② CAI 대기오염정보 (★★★★☆)


CAI 대기오염정보



안드로이드/IOS용으로 모두 출시된  'CAI 대기오염정보'라는 어플입니다. 역시나 모두 무료입니다. 미세미세와 비교하자면 메인에 조금 더 다양한 정보를 담고자 노력한 어플입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지만, 미세미세에 비해서 다양한 정보를 표기해주다 보니 어렵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 어플입니다.

역시나 PM10, PM2.5, CAI(통합대기지수) 외에도 오존, 황사, 이산화질소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메인 화면을 보시면 동그란 원안에 선택한 수치가 기록되고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으로 나누어져 현재 상태를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어플에 사용되는 자료는 미세미세와 같은 한국환경공단(에어코리아)이기 때문에 어느 것이 더 정확하다는 자체는 의미가 없는 것 같고, 보기 편한 어플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③ 우리동네대기질 (★★☆☆☆)


우리동네 대기질




역시 안드로이드/IOS용으로 모두 출시된 어플로 ①,②번 어플의 자료 출처인 한국환경공단에서 제작한 무료 어플입니다. 한국환경공단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해드리자면, 환경부 산하에  환경(수질, 대기 등)에 대한 측정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이 어플은 자료를 제공하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제작한 어플인데, 역시 국가기관에서 제작한 어플이다보니 디자인이나 전체적인 만듦새(?)가 조금 촌스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기상청과 매우 비슷한 느낌으로 개인적으로 국가기관에서 만든 어플이란 느낌을 많이 주고 있습니다.


④ 에어코리아 홈페이지



에어코리아



나는 어플은 답답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보고 싶다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에어코리아' 로 검색하셔서 접속하시면 되고, 위에서 언급드린 환경부 산하의 한국환경공단에서 구축한 홈페이지로 전국의 미세먼지 상황을 한눈에 볼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다른 위치의 정보를 확인하기 위한 분들에게 가장 추천해 드리는 방법이며(어플로도 가능하지만 홈페이지가 편리) 다양한 위치의 정보들이 1시간 단위로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바일 버전의 홈페이지가 따로 구축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모바일로 확인하시는 분들은 조금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확대해서 보면 되긴 하지만 PC 환경에 최적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PC 이용자를 위해 추천해 드리는 방법입니다.


지금까지 미세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어플과 홈페이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사실상 어플자체의 값은 환경공단의 에어코리아에서 가져오기 때문에 어디가 정확하고, 어디가 정확하지 않는다는 것은 의미가 없는 것 같고 직접 설치해 써보시고 내가 보기 편하고 나에게 맞는다고 생각되는 어플을 설치해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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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는 무엇인가

훈제는 낮은 온도에서 수일부터 수개월 동안 고기에 연기를 쐬게 하여 맛과 향, 색을 얻기 위한 작업으로 고기의 저장성을 높이기 위해 오래전부터 사용한 방법입니다. 요즘 시대에는 맛을 위해 많이 이용하지만, 원시시대에는 수렵한 고기를 오래 보관하기 위해 쓰이던 방법이 훈제입니다.

훈제고기




사실 한국의 경우에는 주식이 고기가 아닌 곡식과 채소였기에 훈제가 크게 발전하지 못하였으나, 일반적으로 음식이 잘 상하는 열대기후 지방이나, 훈제만 해도 음식을 꽤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북유럽 등의 냉한대 지방에서 훈제는 오래전부터 발전해왔습니다. 

훈제의 주된 목적은 연기에 포함된 여러 화학물질이 미생물의 생육을 억제해 보전성을 높이는 데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연기에 포함된 여러 화학물질이 우리가 흔히 발암물질이라고 이야기하는 '페놀성화합물', '포름알데히드' 라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훈제자체가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2016 한국 사망률 1위 암

2016년 통계에 따르면 사망한 한국인 10명 중 3명이 암으로 인해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최근 들어 암으로 인한 사망이 늘어난 것이 아니라, 통계청이 사망원인을 기록한 1983년부터 한 해도 빠지지 않고 한국인의 사망 원인 1위는 암이었습니다.


2016 사망원인




의학기술이 발전하고 암에 대한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는데도 여전히 사망률 1위를 차지하면서 암은 한국인이 가장 신경 쓰는 질병이 되었습니다. 



WHO




2015년 세계보건기구(WHO)는 소시지나 베이컨, 햄 등의 가공육은 술이나 담배 못지않게 암을 유발한다고 보고서를 통해 발표하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특히 보고서는 의하면 베이컨, 햄, 살라미와 파스트라미(훈제 쇠고기), 등이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바로 파스트라미라고 불리는 '훈제 쇠고기'도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라고 WHO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훈제도 암을 유발하나?

탄 음식이 암을 유발한다는 것은 암에 대해 민감한 한국인이라면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음식이 타게 되면 벤조피렌 등과 같은 발암물질이 생겨 오래 노출됐을 경우 암 발생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훈제의 경우 탄 음식이 아니기에 그동안 암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인식이 되어왔습니다. 하지만 목재를 태우과정에서 PAH(poly Aromatic Hydrocarbons)라는 발암성 물질이 발생하여 연기를 통해 고기에 포함되게 되기에 발암성 물질과 관련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훈제 이미지




일반적으로 시중에 정식으로 유통되는 제품에는 PAH가 기준치 이하로 함유되어 있어 안정성에는 문제가 없지만, 영세식당이나 개인들이 만들어내는 훈제제품의 경우에는 이러한 법적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경우가 있어 PAH가 기준치 이상 발견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암 협회(The American Cancer Society)는 PAH에 대해 " 암을 유발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불분명하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기에 현재로썬 훈제와 PAH가 암을 유발한다? 안 한다?라고 말할 수 있는 명확한 자료들은 부족해보입니다.


문제는 없지만 찜찜

 이태호 부산대 미생물학과 명예교수는 2015년 1월 28일 < [이태호의 음식 이야기] 훈연 제품 안전한가 > 라는 부산일보 기사를 통해 "보존성과 관계없이 단순히 기호성을 증진하기 위해 식품을 훈연하는 것은 득보다 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보존이든 풍미를 위해서든 이들 제품을 권장하고 싶지 않은 입장이라 밝혔습니다.

또한 "유해성 성분이 기준치 이하라서 문제가 없다지만 찜찜함 자체는 지울 수 없다"라고 말해 사실상 훈제 자체는 생물학적으로 문제는 없다고 판단 됩니다. 하지만 여러 정황상 찜찜함이 남는 것이 사실이기에 훈제가 암을 유발해 멀리해야 할지에 대해선 스스로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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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은 내 주변의 이야기

 우울증이 사회적으로 병이라는 인식을 하게 된 건 몇 년 되지 않은 것 같다. 20~30년 전만 하더라도 먹고 살기 바빠 우울증 같은 건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고 이야기하며, 현대에 와서 먹고살기 편하니 우울증이니 뭐니를 떠든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분명 존재할 것이다. 

  과거라고 우울증이 없었을까? 분명 있었을 테지만 몸의 어느 부분이 아프지 않고 내적인(정신적인) 아픔을 병으로 인정하지 않았기에 우울증은 있었겠지만, <병>은 아니었을 것이다.

 얼마 전 우울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는 인구가 전 세계적으로 3억 명이라는 기사를 접했다. 전 세계인구를 약 60억으로 봤을 때 3억 명이면, 1/20이라는 인구가 우울증이라는 이야기인데 내 친구, 내 동료, 내 가족의 20명 중 1명을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이야기다.

 우울증의 60%가 자살을 생각하며, 15%가 실제 자살을 시도할 정도로 쉽게 여길만한 질병이 아니다. 특히 대한민국은 2003년 이후 OECD 가입국 중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안고 있기에 우울증에 의한 자살은 더는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나와 내 주변의 이야기이다.


우울증도와줘



난 건강하지 않아요

 한국인 3명 중 1명만이 "난 건강해요!"라고 이야기했다고 하는데, 반대로 해석하면 3명 중 2명이 난 건강하지 않다고 이야기한 것이다. 특히 OECD 회원국 중 기대수명이 높은 편에 속하는 대한민국이기에 스스로 건강하지 않다고 평가하는 이 조사결과는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다.

 쉽게 한 가족의 인원을 4명이라고 가정 했을 때 집안의 1~2명은 스스로가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건강하지 않다고 답변한 사람 중 일부는 신체적인 건강이 아닌, 정신적인 건강을 염두해 두고 답변을 했을 것으로 판단되기에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인 건강하지 않음에 의한 자살, 그로 인한 자살률 1위는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우울증의 원인은 무엇일까

 사실 아직 우울증에 대한 원인을 뚜렷하게 밝혀내진 못했다. 우울증의 원인으로 지목된 것으로 유전적인 요인, 환경적인 요인, 생물학적 요인 등이 있지만,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역시나 환경적인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대한민국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경쟁해야 살아갈 수 있는 <무한경쟁>이라는 시대라고 한다. 이런 무한경쟁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우울감에 시달리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 아닌가 싶다. 


 대한민국은 사실 물질 만능 주의로 인해 돈이 곧 행복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어있고, 돈보다는 행복을 좇으며 살아야 한다는 동화 같은 이야기보다는 2017년 현재는 적어도 어느 정도의 물질이 있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다는 것이 현실적인 추세이다.


극복의 키는 스스로에게 있다

 아프니깐, 청춘인 것처럼 대한민국에 살아가니깐 우울증에 걸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우울증 혹은 우울감을 극복하는 것은 사실 자신과 주변에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나 스트레스를 조절하여 내 감정을 컨트롤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우울증 혹은 우울감이 크다는 것을 부끄러워 숨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주변에 이야기해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의지하거나, 전문가를 찾아가 상담과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술이나 담배, 약물에 의지하여 우울증을 극복하려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런 방법들은 우울증 증상을 더욱 악화시키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많은 연구를 통해 신체적 활동과 운동이 우울한 감정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집안에만 있지 말고, 조깅, 걷기, 수영 등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통해 우울증을 극복하는 것이 매우 좋은 자세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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