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나이 키 서현진과 호흡을 기대해
양세종 나이 키 사랑의 온도에서 호흡을 맞추게된 서현진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2017년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사랑의 온도가 9월 18일 첫방송 예정인 가운데 남자주인공 양세종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 SBS 사랑의 온도에 출연해 서현진과 첫 호흡을 맞추게된 양세종이 자신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양세종 인스타그램)
양세종은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거대병원장의 안들인 도인범으로 출연해 싸가지 없고, 자기밖에 모르는 정말 욕나오는 연기로 얼굴을 알렸는데요.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서현진과 이번엔 사랑의 온도라는 드라마로 호흡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 사랑의 온도에 출연하는 서현진과 양세종의 케미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사진=양세종 인스타)
이번엔 남자주인공으로 서현진과 호흡을 맞추게 된 것이라 양세종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김사부에서 보여준 자기 밖에 모르는 못된 인물에서 누군가에게 지배당하기 싫어하는 선한 것을 추구하는 온정선 역으로 변신한다니 아직까진 감이 오질 않습니다. 현재 공개된 티저영상에선 벌써부터 서현진과 슬프면서도 뜨거운 사랑을 나눌 것으로 보여집니다.
▲ 양세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현재 출연중인 사랑의 온도 드마라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양세종 인스타그램)
사랑의 온도는 서현진, 양세종, 김재욱, 조보아, 심희섭 등이 출연하며 40부작으로 제작되 이 곳에서 잘만 연기한다면 연말시상식까지 노려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양세종에게 더 중요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양세종의 지난 작품인 낭만사부 김사부에서 대본 리딩하는 사진이다 (사진=양세종 인스타)
양세종 나이는 1992년생으로 한국나이로 26살입니다. 양세종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휴학중이며, 사랑의 온도에서 호흡을 맞출 서현진 나이가 33살이기 때문에 서현진과는 7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랑의 온도 여주인공인 서현진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지난 포스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양세종 나이는 어리지만 낭만닥터 김사부, 사임당, 듀얼 등 굵직 굵직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검증 받았기에 이번 주인공 캐스팅에도 논란은 없었습니다.
▲ 양세종이 사랑의 온도를 통해 호흡을 맞춘 서현진과 뜨거운 사랑을 암시하는 사진을 인스타에 올렸다 (사진=양세종 인스타)
양세종 키는 182cm로 훤칠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부분의 배우들이 프로필에 자신의 키를 높게 올리는 경우가 있느나 양세종 키는 화면에서 보더라도 180cm는 넘어 보이기 때문에 키를 속인 것 같진 않습니다.
▲ 사랑의 온도에서 호흡을 맞춘 서현진과 키스를 암시하는 사진 (사진=사랑의 온도 홈페이지)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사랑의 온도 첫 방송에서 양세종이 지상파 40부작 드라마 주인공으로 어떻게 극을 이끌어 갈지 벌써부터 기대되고, 한편으론 걱정이 되는데요. 양세종 특유의 열정넘치는 모습으로 멋진 활약하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상 양세종 키 나이 서현진과의 호흡에 대한 포스팅이였습니다.
▲ 온정선 역을 연기하는 양세종은 기존 이미지와 다르게 선한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사랑의 온도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