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군대 인스타그램 서현진과의 뜨거운 사랑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양세종은 어제 시작한 아주 따뜻한 드라마인 SBS 사랑의 온도에 남자주인공인 온정선역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양세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휴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세종은 1992년생으로 한국나이로 26살입니다. 26살의 나이에 대학교를 졸업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양세종 군대 제대 후 활동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실텐데요. 양세종 나이 키와 같은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지난 포스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양세종은 아직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2012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 입학하였지만, 연기에 대한 욕심으로 몇 년 전까지 극단에서 연극을 하며 연기 내공을 키웠다고 합니다. 


양세종 군대▲ 양세종 군대 다녀왔는지에 대한 의문이 많았지만, 아직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상황이라 합니다 (사진 = 양세종 인스타그램)


양세종은 낭만닥터김사부, 사임당 빛의 일기, 듀얼 등 큼직 큼직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는데요. 양세종이 출연한 드라마 중 가장 먼저 방영된 것이 낭만닥터 김사부였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양세종의 데뷔작이 낭만닥터라 생각하실테지만, 사실 그가 처음 출연한 드라마는 사임당 빛의 일기입니다.


양세종 인스타그램▲ 양세종 데뷔작인 사임당 빛의 일기이지만, 방영이 늦춰지면서 낭만닥터 김사부가 먼저 방영되었다 (사진- 사임당 빛의 일기 방송화면)


사임당 빛의 일기가 2015년 8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사전 제작되었지만, 시기가 맞지 못해 2017년 방영되었습니다. 그 사이 2016년 낭만닥터 김사부에 도인범 역으로 출연하게 되어 먼저 이름을 알리게 된 것입니다. 





양세종 서현진▲ 양세종 첫 방영 드라마인 낭만닥터를 통해 양세종 서현진 함께 호흡을 맞췄던 경험이 있따 (사진 = 낭만닥터 김사부 방송화면)


양세종 인스타그램은 최근 출연한 드라마와 자신의 프로필 사진이 대부분 올라와 있습니다. 낭만닥터 김사부에 출연했던 사진과 최근 사진의 사진이 네이버 메인에 오른 사진을 보며 자축하는 사진을 올려 귀여운 면을 보여주었습니다.


양세종 인스타그램▲ 양세종 인스타그램 많은 사진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 근황이 종종 올라오고 있다 (사진 = 양세종 인스타그램 )


양세종 인스타그램 주소는 @yang.sejong 으로 게시물은 아직 많이 없어 인스타그램을 활발하게 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양세종이 최근 화제를 모으며 출연하고 있는 사랑의 온도는 큰 기대와는 달리 8.0% 라는 시청률로 시작을 하였는데요. 


양세종 인스타그램▲ 양세종 인스타그램 통해서 자신이 네이버 메인에 오른 사진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 = 양세종 인스타그램 )


무엇보다 최근 로코퀸이라고 불리는 서현진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되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서현진표 로코인 "또 오해영"을 기대했다가, 다른 모습에 만족과 다소 아쉽다는 반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세종 서현진▲ 양세종 서현진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2번째 호흡이며, 사랑의 온도에서 둘의 호흡일 기대해본다


양세종 서현진▲ 양세종 서현진은 사랑의 온도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아직까지 사랑의 온도는 1화밖에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 회를 거듭할 수록 몰입감이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양세종은 서현진과 낭만닥터 이후 2번째 호흡이라 더 기대하게 되는데요. 특히 첫 화부터 격렬한 키스신을 보여주며, 서현진과 뜨거운 사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양세종 인스타그램▲ 양세종 인스타그램에 남친짤 하고 싶을만한 훈훈한 사잔이 넘쳐난다 (사진 = 양세종 인스타그램)


Posted by KAKA0

양세종 나이 키 사랑의 온도에서 호흡을 맞추게된 서현진에 대해 포스팅하겠습니다. 2017년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사랑의 온도가 9월 18일 첫방송 예정인 가운데 남자주인공 양세종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양세종 나이▲ SBS 사랑의 온도에 출연해 서현진과 첫 호흡을 맞추게된 양세종이 자신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양세종 인스타그램)


양세종은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거대병원장의 안들인 도인범으로 출연해 싸가지 없고, 자기밖에 모르는 정말 욕나오는 연기로 얼굴을 알렸는데요.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서현진과 이번엔 사랑의 온도라는 드라마로 호흡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양세종 키▲ 사랑의 온도에 출연하는 서현진과 양세종의 케미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사진=양세종 인스타)


이번엔 남자주인공으로 서현진과 호흡을 맞추게 된 것이라 양세종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되는데요. 김사부에서 보여준 자기 밖에 모르는 못된 인물에서 누군가에게 지배당하기 싫어하는 선한 것을 추구하는 온정선 역으로 변신한다니 아직까진 감이 오질 않습니다. 현재 공개된 티저영상에선 벌써부터 서현진과 슬프면서도 뜨거운 사랑을 나눌 것으로 보여집니다.




양세종인스타▲ 양세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현재 출연중인 사랑의 온도 드마라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양세종 인스타그램)


사랑의 온도는 서현진, 양세종, 김재욱, 조보아, 심희섭 등이 출연하며 40부작으로 제작되 이 곳에서 잘만 연기한다면 연말시상식까지 노려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양세종에게 더 중요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양세종 키▲ 양세종의 지난 작품인 낭만사부 김사부에서 대본 리딩하는 사진이다 (사진=양세종 인스타)


양세종 나이는 1992년생으로 한국나이로 26살입니다. 양세종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휴학중이며, 사랑의 온도에서 호흡을 맞출 서현진 나이가 33살이기 때문에 서현진과는 7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랑의 온도 여주인공인 서현진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지난 포스팅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양세종 나이는 어리지만 낭만닥터 김사부, 사임당, 듀얼 등 굵직 굵직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검증 받았기에 이번 주인공 캐스팅에도 논란은 없었습니다.





양세종 서현진▲ 양세종이 사랑의 온도를 통해 호흡을 맞춘 서현진과 뜨거운 사랑을 암시하는 사진을 인스타에 올렸다 (사진=양세종 인스타)


양세종 키는 182cm로 훤칠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부분의 배우들이 프로필에 자신의 키를 높게 올리는 경우가 있느나 양세종 키는 화면에서 보더라도 180cm는 넘어 보이기 때문에 키를 속인 것 같진 않습니다.


사랑의 온다▲ 사랑의 온도에서 호흡을 맞춘 서현진과 키스를 암시하는 사진 (사진=사랑의 온도 홈페이지)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사랑의 온도 첫 방송에서 양세종이 지상파 40부작 드라마 주인공으로 어떻게 극을 이끌어 갈지 벌써부터 기대되고, 한편으론 걱정이 되는데요. 양세종 특유의 열정넘치는 모습으로 멋진 활약하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상 양세종 키 나이 서현진과의 호흡에 대한 포스팅이였습니다.


양세종 키▲ 온정선 역을 연기하는 양세종은 기존 이미지와 다르게 선한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사랑의 온도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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