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민정음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최근 들어 댕댕이, 머구 등 알아듣지 못 할 용어들이 인터넷을 통해 많이 쓰이는데요. 야민정음은 디시인사이드 국내야구 갤러리에서 만든 드립언어 입니다. 이런 모양의 글자들은 이전부터 많았지만, 활성화 되어 쓰기 시작한 것이 야구 갤러리였습니다.





야구갤러리+훈민정음 = 야민정음입니다. 최근에는 야민정음을 디시인사이드 야구갤러리가 아닌 다양한 커뮤니티는 물론이고 일상용어로도 많이 쓰는데요. 예를 들어 대머리 -> 머대리 이렇게 글자로 썼을 때 비슷하게 보이는 것이 야민정음의 특징입니다. 대->머 / 귀->커 / 파->과 / 피->괴 / 포->쪼 등으로 사용이 됩니다.



야민정음은 컴퓨터로 봤을 때 비슷하게 보이는 단어를 시작해, 옆으로 보이게 된 글자부터, 한자까지 다양하게 사용되는데요. 가장 유명한 것이 저스틴 비버의 문신을 옆으로 본 글자인 비버->뜨또 입니다. 



추가적인 표현으로 댕댕이->멍멍이 / 유희왕->윾희앟 / 대장->머큱 (한자) 들이 있습니다. 사실 야민정음은 인터넷 신조어, 변형어 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쓰게 되면 안 좋은 이미지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Posted by 와이키키 KAK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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