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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피그말리온 효과'

category 건강 2017.07.04 23:14

◆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란 간절히 원하면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다라는 효과입니다. 그만큼 자기 암시의 예언적 효과를 통해 긍정적 사고가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말합니다.


피그말리온 효과는 그리스 신화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키프로스에 살고 있는 피그말리온이라는 젊은 조각가가 있었는데, 그는 못생인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가 평소에 너무 많았고,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보다 자신 속에 스스로 갇쳐 살기를 더 좋아했습니다.


피그말리온은 자신만이 사랑할 수 있는 아름다운 여인을 조각하여 늘 변함 없이 그녀와 대화를 하고 그 조각상을 사랑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프로디테 여신에게 축제일 동안 간절히 기도를 올리면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소식을 듣게된 피그말리온은 자신이 사랑하는 조각상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피그말리온 효과↑사람으로 변한 조각상



그 사랑에 감동한 여신 아프로디테는 조각상에게 생명을 주게 되고 조각상은 사람이 되고, 사람이 된 조각상과 피그말리온은 결혼을 하여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 피그말리온 효과 실험으로 검증


1964년 미국의 심리학자 로버트 로젠탈은 피그말리온 효과를 실험으로 검증하게 됩니다. 그난 샌프란시스코의 초등학교에서 지능테스트를 실시하면서 담임선생님들에게 '앞으로 수 개월간 성적이 오르는 학생을 선출하기 위해 이 조사를 실시한다'라고 밝히며, 실제로는 보통의 지능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로젠탈 효과



이 실험에서 무작위로 뽑힌 20% 정도의 학생 명단을 담임들에게도 보여주며, 이 학생들은 수 개월안에 성적이 향상된다고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담임선생님들은 당연히 학생들에게 큰 기대를 품게 되고, 8개월 후에 놀랍게도 이 학생들은 모두 성적이 크게 올랐다고 합니다.


담임의 기대와 격려 그리고 그를 의식한 학생들로 인해 성적이 향상되었다고 밝혀지며, 이를 로젠탈 효과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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