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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이 걸린 '비인두암' 어떤병이길래?

category 건강 2017.06.24 10:22



배우 김우빈이 현재 비인두암을 진단받고 치료중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비인두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행이 조기에 발견해 치료 자체가 늦지 않은 상태라 약물 및 방사선 치료를 병행하며 치료로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인두암

비인두암은 비인두에 생긴 악성종양을 뜻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10만 명당 1명 꼴로 발병하지만, 특히 중국 남부지방에서 평균 30배에 가까운 발병률을 보이고 있으며, 중국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인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높은 발병률을 보이고 있어 현재로선 인종적인 요인도 높은 발병률의 원인으로 꼽히는 병입니다.


김우빈 비인두암



하지만 미국으로 이민간 중국인들에게 발병률이 줄어들었다는 연구로 보아 음식이나 생활환경이 의한 발병이 의심되는 것으로 짐작됩니다.


비인두암 증상

비인두암은 비염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염이 코와 목 부위가 심하게 막히는 것처럼 비인두암도 코와 목, 귀 등이 막히는 증상을 보여 초기엔 비염으로 의심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고 넘기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모든 암이 그렇듯이 초기에 아무렇지 않게 넘기다가 나중에 발견하게되면 매우 늦기 때문에 초기에 발견하고 의심될 때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인두암이 비염과 비슷하지만 다른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바로 비인두암은 비염과 달리 한쪽귀만 먹먹하고, 한쪽 코만 막히는 등 양쪽이 아닌 한쪽이 집중적으로 막히는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맑은 콧물만 나오는 증상과 달리 콧물에도 피가 섞여 나오고, 특히 목에 혹이 만져지며 심할경우 목소리까지 변하게 됩니다.


김우빈 근황

김우빈은 오는 7월부터 배우 이정재 등과 함께 국내 최고 감독 중의 하나인 최동훈 감독의 영화'도청'의 촬영을 앞두고 있었지만, 김우빈의 상태를 배려해 촬영을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김우빈 신민아



그만큼 현재 김우빈의 몸 상태가 온전하지 않다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도청'의 투자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도 "김우빈의 쾌유가 최우선이라며, 김우빈이 돌아올 때까지 크랭크인을 미루기로 제작사와 협의했다"고 밝히고 있어 김우빈을 배려하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또한 김우빈은 연인 신민아와 병행에 동행해 치료를 돕고 있다는 목격담이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어 부디 김우빈의 빠른 쾌유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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